흘러가는대로...
[인천 ] 송도 디저트 카페 바다쏭(2021.08.25) 본문
카페 바다쏭
위치
주차를 하고난 후 뒤돌았더니...인천대교를 나올 때 보였던 "인천"글귀가 보임
코로나가 끝나면...이 넓디 넓은 주차장도 모자랄지는 모르겠다만...아직은 금욜 낮이라 그런지...
주차장 자리는 한산
주차를 하고 난 후 입구쪽을 향해 걸어가면서 찍었던 사진들.
카페 바로 옆에는 송도갈비가 위치해 있었는데...
다음엔 송도갈비도 와봐야징~
한참을 돌고 돌아 입구로 들어가려는데 카페명이 이쁘게 자리해 있어 찍어준 샷~~
대표가 로보트를 좋아하는 것일까? 카페를 지키기 위해...세워둔 것일까? ㅎㅎ
야외에 여러개 진열이 되어 있어 아이들 데리고 오기에도 좋을 듯
우리를 지켜주는 로봇은 아이들땜에 힘들어지겠지만... ^^
로봇과 물레방아를 왼쪽에 두고 들어오면...정면과 왼쪽(지금 보이는 사진)에 건물이 2동이 위치
음료와 빵은 모두 비치되어 있으나...풍경이나 인테리어가 살짝 다른 듯 하다.
가시면 먼저 둘러보시고~ 원하시는 곳으로 픽하시면 될 듯 해요~ ^^
사람이 미어터지진 않았으나 사진을 찍을만한 곳엔 다른 분들이 모두 계서서 실내사진은 요정도만...ㅠㅠ
왼쪽에 있던 곳은 비슷하면서도 살짝 다른 느낌. 소파로 배치를 했던것으로 기억...하나?!? ㅎ
빵 나오는 시간이 두군데 입구 모두에 있었는데...찍는 걸 까묵했네 ㅠ
요건...담 기회로~
빵도 많은 종류가 있는 거 같았는데...많이 빠진것도 있고...
여기동은 빵 배열을 모아두지 않고~ 여기저기 분산을 해두셨네요
사진을 못찍은 왼쪽동엔 빵집처럼 빵들을 모아둬서~ 사진을 찍거나 고르기에 더 편할 듯 하네요
요 2장의 사진이 옆동에 있는 빵코너에요~ ㅎㅎ 사진을 찍었었네요 ㅋㅋ
요건 가운데 통로를 통해서 옆동으로 넘어갈 때 찍은 사진.
여기도 아래쪽은 테이블들이 비치해있고, 다른 분이 계셔서...위쪽으로 찍었어요.
사진 왼쪽이 들어 온 통로...저~앞에 우릴 지키는 로봇 보....보보이...죠??? ㅎ
이건 주문해서 먹은 것들인데요,
음료는...바닐라 라떼와 오미자 에이드...강한 맛이 안나서 저는 좋았어요~
빵은...위에 사진엔 없는 듯한데...검은색은 크림치즈가 들어간 블라블라 였는데...
저흰 머핀과 저 블루베리 생크림도 맛있었지만...그보단...크림치즈빵이 젤 맛있었어요~
아쉬워서...커피숖에 오는 손님들을 위해 고생하는 문지기 로봇 나가는 길에 한 장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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