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진도 쏠비치 (3)
흘러가는대로...
"진도 쏠비치"에 다녀온 후기 2020.10월에 내돈내산으로 다녀오고 내 뜻대로 작성 그치~이런 뷰지~ 일몰의 모습이다 내가 본 광경을 카메라에 제대로 못 담아내는 내가 넘 밉다 쏠비치 한켠에는 섬도 있다 물이 빠졌을 때만 들어갈 수 있는데... 오후에 숙소에 오니 물이 빠졌길래(아침엔 물이 차서 못들어감) 들어가서 섬안도 한바퀴 둘러봤다 살짝 가파르긴 한데 넘 높거나 크진 않아서 아이들도 갈만하다 진도 쏠비치내에 위치한 고깃집 저녁도 할겸 술도 한잔 할겸해서 갔던 곳 고기맛은...걍...쏘쏘 술을 안드시고 운전을 하시는 분이 있다면... 밖에서 먹거나 사와서 콘도에서 먹는 게 나을 수도...ㅎㅎ 넘 부족했나? 늦은 저녁 오늘이 마지막 밤이라 그런지... 뭔가 아쉬운 마음에 출출해졌다 그래서 콘도내 치킨..
"진도 쏠비치"에 다녀온 후기 2020.10월에 내돈내산으로 다녀오고 내 뜻대로 작성 아침에 산책도 할겸 방도 바꿀꼄해서 일찍 나옴 룸 변경을 하고 난 후... 수영장 아래 산책코스로 가고 싶은데...내려가는 길이 없다...ㅠ 한참을 헤매다 직원분께 여쭤보고 본동을 통해 지하로 내려가야 했다는 걸 들음 찾아찾아 엘베를 타고 내려가는데... 뷰도 뭔가 멋스럽게 잘 해놓은 듯~ 날이 너무 좋았다~ 좋은 날 좋은 방으로 바꿔 기분도 굿굿~~ 진도읍내?로 가면 "신호등회관"이 검색했을 때 많이 나왔다 맛있다고 하고 사람도 많아 대기도 있다고 하여 우린 서둘러서 고고 ㅋㅋ 근데 왠일? ㅋㅋ 거의 오픈 수준으로 도착함 정식하나와 낙지 비빔밥하나를 시켜서 나눠 먹음 쌍계사 쌍계사 옆으로 나있는 등산로... 친구가 뱀..
"진도 쏠비치"에 다녀온 후기 2020.10월에 내돈내산으로 다녀오고 내 뜻대로 작성 우와~~ 드뎌 왔당~~ 거리가 워낙 멀어 일찍 도착 하는 건 불가능했다 그래서 포기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와서 체크인을 함 당연히...좋은 방은 없지 ㅠ 2박을 하는 우린...그래서 다음날 방을 옮겨달라고 말했더니... 당일 아침에 와서 말해야 한다고 함 우린 다음 날 아침 나가면서 일찍 말을 했고~ 다행히 좋은 방을 얻을 수 있었음 식당이 있는 건물 건물이 있는 중간 중간에는 이런 아기자기한 조각물들이 있었음 체크인을 하러 들어가니 한쪽에는 베이커리 카페가 있었음 갔을 때는 오후 늦은 시간이라...빵이 거의 없었음 나중에 가서 먹었는데...맛은 걍 쏘쏘~ 리조트에 가서 늘 받을 때 마다 드는 생각 괜한 종이 낭비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