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대로...

카페 바다쏭 위치 주차를 하고난 후 뒤돌았더니...인천대교를 나올 때 보였던 "인천"글귀가 보임 코로나가 끝나면...이 넓디 넓은 주차장도 모자랄지는 모르겠다만...아직은 금욜 낮이라 그런지... 주차장 자리는 한산 주차를 하고 난 후 입구쪽을 향해 걸어가면서 찍었던 사진들. 카페 바로 옆에는 송도갈비가 위치해 있었는데... 다음엔 송도갈비도 와봐야징~ 한참을 돌고 돌아 입구로 들어가려는데 카페명이 이쁘게 자리해 있어 찍어준 샷~~ 대표가 로보트를 좋아하는 것일까? 카페를 지키기 위해...세워둔 것일까? ㅎㅎ 야외에 여러개 진열이 되어 있어 아이들 데리고 오기에도 좋을 듯 우리를 지켜주는 로봇은 아이들땜에 힘들어지겠지만... ^^ 로봇과 물레방아를 왼쪽에 두고 들어오면...정면과 왼쪽(지금 보이는 사진)..

평일 낮이라 사람이 없을 거라는 생각은 나만의 착각~!!! 😔😔😔 물론~! 거리두기가 끝나거나...주말엔 더 발디딜틈이 없을 건 같네요. 어쨌든 나 갔다옴!! 도로에서 들어가는 입구에 직원분 한분...중간 주차장에 한분...건물을 지나 맨 위 주차장에 또 한분이 이 더위에 서서 관리해주시네요. 차가 왕족으로 통행이 가능치 않아서 관리해주시는데요, 나중엔 어마어마한...주차난이 생길 듯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여튼 맨 위에 주차를 하고 내려가서 내부를 봤는데요... 사람들이 넘 많아서 내부사진은 차마 사진은 못찍고...이 정도로 만족!!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