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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대로...

[ 천안 ] 몸보양식집 신가네 "신가네"에 다녀온 후기 친구가 보고싶어 급 천안에 내려갔다가 본의 아니게 대접을 받고 왔어요. 신가네란 가게였는데...넘 강추한다고 해서 기대를 하고 갔는데... 기댈 저버리질 않았네요..^^ 기본 반찬들... 쏘맥은 해줘야겠죠??^^ 넘 싱싱해서 굉장히 여러번 꼭꼭 씹어줬네요 . 청양고추를 넣어 칼칼하니...이것만 있어도 소주 한병 각 시간이 좀 걸렸지만...먹고나니 괜찮았어요~~~ㅎㅎㅎㅎ 먹다보니 전복도 오네요~기력 회복 음식 총 출동인가요??? ㅋㅋㅋ 이봐이봐~~~굴때 총 동원~~!!! 마지막엔 된장죽이죠...먹고나니 해장됨~ 새로 시작 가능하네요~!!!!!! ✔︎ 주 차 여 부 가게 앞 1,2대 가능 ✔︎ 가 는 방 법(지도)

1편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5의 개봉기에 초점을 맞췄다면... 2편에서는 실행하는 방법과 예전 플스가 있는 분의 경우에 이전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동영상으로 찍었으나...사진이 편하실 거 같아 사진으로 첨부해요~ 배경음악과 함께 나오는 화면... 넘 고급지고 멋지게 나오네요~ 화질도 ps4s에 비해서 좋네요. 부드러운 화면 등등이요~ 언어를 선택해야 그 다음 진행이 순조로화 지겠죠? ㅎ 인터넷에 접속하는 화면이에요~ 무선으로 택해서 그런지 내 인터넷을 고르고 비번을 입력을 해야하더라고요~ 디스플레이도 화질도 선택을 하게끔 되어 있네요. 영화처럼 위 아래 검은 화면으로 처리를 할거냐 꽉찬 화면을 택할거냐 머...이런 거 같아요~ 디스크를 쓸 수 있는 플스로 구매를 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저런..

플스4s를 사용하다가...플스5가 나왔다는 소식에 갈아타고 싶었어요. 근데 물량도 딸리고 그 어려운 구멍을 통과해 얻어낼 자신이 없었네요. 그러다 쇼핑몰 등에서 예약판매에 슬슬 도전을 하게 되었고... 아~싸~ 성공했어요~~ 드뎌 온대요. 에라? 근데...출장중일 때 도착한다네요 ㅠㅠ 그 전에 오면 가지고 출장을 가서 저녁에 하면 딱이었는데... 넘 속상하네요 ㅠ 출장을 마치고 와서 드뎌 박스를 영접했네요~ ㅎㅎㅎ 딱 맞춤으로 안전하게 배송하기 위해... 근데 버릴 때 보니 낭비되는 부분도 많더라고요. 친구에게 부탁해서 수령을 해놨었어요. 그리고 출장을 마친 후 바로 찾아서 집으로 가져가는 중이에요~ 넘 소중하잖아요? 내 보물 망가지면 어떻게 해요~ 그래서...안전벨트로 안전하게 채워뒀죠~ ㅎㅎㅎ 집에 ..

★☆★ "백부장집 닭1마리"에 다녀온 후기 ★☆★ 날이 추워지는 요즘... 가장 땡기는 건??!!?? 국~물!!!! ㅎㅎ 몸보신도 할 겸 해서 우린 닭한마리로 정했어요. 신나서 앞서 찾아가는 일행을 뒤쫓아가며 사진을 찍었네요 ㅎ 어머~난 걍 지인따라 왔을 뿐인데... 수요미식회, 올리브TV, 여기GO에 입맛 까다로운 서장훈 추천이라니...ㅎㅎ 대기 있는 거 아냐? ㅠ 걱정하며 입장했는데...한 차례 손님들이 빠져나갔는지 다행히 빈자리가 있네요. 깊숙이 들어가는 복도식 입구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카운터와 체크인 장비들 유명집답게 3종류의 체크방법이 모두 다 있었음 화장실은 깨끗했으나, 남여 공용이었음 카운터 바로 근처에 있었음 짜~잔~ 여기는 기본이 소스와 물김치네요. 요 물김치~요거요거~ 먹기 딱 좋게끔 ..

★☆★ "서릭낙지"에 다녀온 후기 ★☆★ 가을도 오고, 겨울이 오기 전 몸보신을 하기 위해 어디를 갈까 고민했음 삼계탕? 장어? 그러다가 갑자기 '서린낙지'가 가고 싶어져서...고고~~ 종각역 1번 출구로 나와 교보문고쪽으로 쭉 겉다가 보면 쉑쉑버거를 지나 스벅을 지나 올리브영을 지나자마자 '르메이에르 타운'이 나타남 그 건물 2층에 있으니...건물로 들어가야 하는데... 요기 부터가 헷갈릴 수 있으니 잘 읽어보시고 잘 찾았음 좋겠네요~ ^^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보이고, 그걸 타고 올라감 내리면 바로 정면에 커피숍이 있고,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면 요런 게시판이 있는데요, 요렇게 봐도 헷갈리지 않음?? 절 따라 오십쇼~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려서 몸을 오른쪽으로 돌려 게시판이 있..

★☆★ "식껍"에 다녀온 후기(2021.11.03) ★☆★ 아는 동생네 놀러를 갔다가 뭘 먹을까 고민을 했음 먹는 건 중요하니까요~ 암~ 그렇고 말고~ㅋ 작전동에 있는 칠돈가를 가려고 했는데....문이 안열린 사태가...ㅠㅠ 급하게 차를 돌려 굴포천으로 왔어요. 라무진을 가려고 했는데...오픈시간이 아직 많이 남아서...내려서 돌아다니다가 맛있어 보이는 곳으로 들어갔어요. ^^ 이제 막 오픈을 했나봐요~ 화환도 있고~ ㅎㅎ 들어갔더니 손님이 없더라고요. 본의 아니게 개시손님? ㅋㅋㅋ 오픈발이기에...뭘 주문을 할까 하다가 생소갈비를 시켰네요. 메뉴판이 따로 있진 않고, 벽에 붙어 있는 메뉴판을 보고 주문을 하면 되는데요... 배가 고파서 메뉴판을 제대로는 못찍었네요 ㅠ 주문을 하고 나면 요렇게 기본 세팅..